UFC에선 품밟기가 필요 없다? 택견 논문 속 한 문장
태껸 Taekkyeon · 조회수 7.6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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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chosonnom1일 전(수정됨)
1985년 부산에서 열린 제1회 택견 대회가 끝난 후, 회식 자리에서 당시 태껸의 경기에 불만을 가진 송덕기에게 태껸스럽게 하려면 활개짓을 더 잘해야 된다고 했다가, 송덕기에게 "태껸은 품만 잘 밟으면 돼!! 왜 없는 동작을 자꾸 만들려고 해!!!"라는 일갈을 받아 머쓱했다던 일화가 있다. 송덕기 입장에서는 화가 날 법도 한데, 자신한테 태껸을 배운 제자가 자신이 가르친 적도 없는 이론을 들고 나와 단순히 "이렇게 해야 멋있다." 수준을 넘어 아예 "이렇게 해야 태껸스럽다."라고 스승을 역으로 가르치려 든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만약 해당 일화가 사실이라면, 신한승은 사실상 "스승님이 가르치는 태껸보다 제 태껸이 더 태껸다워요."라고 일종의 하극상을 일으킨 것이다. => 도기현도... 실제로는 품밟기를 안발아야... 태껸스럽다라고 하는것 같은데. 송독기옹은 품밟기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도기현시는 반대네요. 😅 태권도 품새 처럼 연습만 할때 쓰고 실제로는 안쓴다는 걔념 같은데. ㅎㅎㅎ번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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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 없이 익명 동물 이름으로 참여합니다3위@위대태껸.천년의무예1일 전
품밟기는 특별하지 않다.!!! 손과 발을 사용하는 무술이라면 대부분 스텝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 수련하다 보면 태껸의 품밟기와 유사한 원리들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태껸의 스텝 원리 자체가 다른 무술에는 없는 특별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숙련된 고수들은 오랜 수련과 경험을 통해 이러한 원리를 체득하고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원리를 얼마나 빨리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개인에 역량에 따라 어떤 사람은 10년의 수련 끝에 깨우칠 수도 있고, 평생 수련해도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태껸 품밟기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굼슬르기, 까불르기, 중심 운용, 사면, 반보 등 스텝에 필요한 핵심 원리들을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수련자가 인지하고 익힐 수 있도록 일종의 공식으로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무술에서도 숙련된 고수들이 경험을 통해 체득하는 원리들이지만, 태껸은 이를 명확한 개념으로 배우고 반복해서 수련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원리를 안다고 해서 곧바로 고수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무엇을 이해하고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 알고 시작한다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숙련에 이르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태껸의 품밟기는 원리 자체가 특별하다기보다, 그 원리를 체계화하고 처음부터 가르치는 방식이 특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태껸의 품밟기는 특별하면서도, 동시에 다른 무술과 통하는 보편적인 원리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번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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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bib Vs The Mask
우리때는이게마카체프대토푸리아였고하빕대퍼거슨이었으며또존존스대은가누ㅇ
1위@shinanjooblackrock69872일 전(수정됨)
할아버지께서 “태껸은 품밟기가 다야“라고 말씀하셨어도, 일반인들은 그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른다. 위대태껸을 1년만 수련해도 그게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밟기 혹은 걸음은 몸의 중심과 체중을 효율적으로 옮기는 것이다(공간 장악은 어려우니까 나중에). 이것이 안되면 타력이 안나서, 어떤 무술가가 한 말처럼 ‘손발은 장난’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태껸은 기본적으로 좌우 양쪽을 다 쓸 수 있게 수련한다.번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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