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더커뮤니티2] 마지막화, 최종화 리액션
비엠의 취향 · 조회수 2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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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mona936254분 전(수정됨)
주인장님 판단이 맞았습니다. 이주 종료->공격권 방어권 가격 설정->화폐발행 순서로 진행 됐는데 보통 화폐 발행이 공격권 방어권 가격 설정 이전에 될 거라고 생각해서(아니면 무한 공격이 되니까) 손을 놓고 있다가 당일에 순서가 반대라는 사실을 알고 마이야르가 화이트에게 너희라도 상금 먹으려면 무한 발행을 하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제작진이 숙소 대기하라고 하면서 막았다고 하네요. 결국 화이트에 전부 이주 한 뒤에 무한 발행 했으면 막을 수 있었다는 건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되는 거죠. 서순이 저렇게 될 거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으니까요. 사람들이 룰에 문제가 있다고 한 이유는 만약 그렇게 해서 화이트가 무한 발행을 했다면 동맹에서 1명이 추가로 희생될 뿐만 아니라 누가 더 큰 숫자 불렀느냐로 승부가 결정되는 초딩 싸움이 돼서 그런 겁니다. 그리고 저 룰이 존재함으로서 열세 화폐쪽은 필승룰을 가지게 되니까 골드가 한 명 남았든 4명이 남았든 상관 없게 돼죠. 결국 무한 발행을 안 하면 상대가 상금을 전부 가지게 되는 상황에서 핵폭탄 버튼을 안 누를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친구분은 골드와 사이가 좋았으면 이런 결말이 안 나왔을 거라고 하는데, 1~9화까지의 모든 내용이 결국 다이아와 골드 중에 기축 화폐를 하나 정하라는 내용이었고, 라이프 숫자를 부족하게 지급함으로서 전쟁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었기 때문에 위아 더 월드는 불가능했다고 봅니다. 애초에 상금이 걸려 있는 시점에서 평화모드가 말이 안 되니까요. 기껏 신뢰 관계를 구축해서 기축화폐를 만드는 마지막 단계까지 왔더니, 휴짓조각이 되는 쪽에서 짐바브웨달러를 무제한 발행해서 전세계를 초토화 했다는 결말이니 허무한 게 맞죠. 역으로 화이트가 열세인 쪽이었다면 같은 방식으로 무한 발행을 했을 겁니다. 해도 손해를 안 보고 상대가 대응을 안 하면 본인들이 무조건 돈을 먹게 되는 필승법이니까요.번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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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 없이 익명 동물 이름으로 참여합니다3위@ruahkami971020분 전(수정됨)
친구분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참 신기함ㅋㅋ 아무리봐도 시스템상 허점이 있고 오류가 있는 룰, 화이트와 골드가 이길 수 밖에 없는 룰인데 괜찮다고? 진짜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그냥 저 10화만 봤을 때만 해도 이상한 걸 느껴야 하는 건데, 세세하게 다 따져보면 다른 댓글에도 나와있듯이 더욱 오류가 있고 공정하지 않았음. 지금껏 쌓아온 서사, 여러 관계들, 플레이어들의 노력까지 마지막 룰 하나 때문에 다 헛된 게 되어버리고 없었던 것처럼 되니 시청자들도 허무하다고 느끼는 거. 10화 보고 카타르시스? 도파민? 이런 거 느낀다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두뇌검사 받아야 한다고 봄. 걍 화블레 연합 보기 싫고, 루나 하나에 감정이입해서 룰 자체에 대한 오류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거나 애써 외면하는 거라고 봄.번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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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jinnie244157분 전
친구분 말씀 넘 단편적으로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오히려 본인이 되게 감정적이신듯 합니다. 저는 룰 자체에 오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재화 무한 발행과 블랙에게 주어진 혜택은 터무니없다고 생각해요 설령 친구분 말씀처럼 대부분의 연합팀이 화이트로 이주해도, 골드에 다른 사람이 들어갔다해도 무한 발행이라는 허점이 있는 한 지금도 게임하고 있을걸요? 저는 오히려 그냥 그 안에서의 참여자들 감정이나 관계가 어떠하든 서바이벌이라는 큰 범주안에서 1~9화까지의 결과가 있는데 마지막회에서 오늘은 마지막이니까 기존에는 승부당 10점을 부여했지만 보너스 점수는 천점!!!! 우승!!! 이런 과정이 허무해서 허탈하더라구요🥲번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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