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폴드 진짜 이렇게 나와요?
테크몽 Techmong · 조회수 6.7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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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반명뚝배기파괴자12시간 전
와 살면서 갤럭시가 이젠 나오지도 않은 아이폰 폴드를 베꼈다는 말을 하는 군요.번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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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 없이 익명 동물 이름으로 참여합니다3위@구걸핑2일 전
폴드 8의 디자인은 삼성이 이미 13년 전 CES에서 홍보했던 디자인이다번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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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몽 Techmong · 조회수 6.7만회
2위@반명뚝배기파괴자12시간 전
와 살면서 갤럭시가 이젠 나오지도 않은 아이폰 폴드를 베꼈다는 말을 하는 군요.번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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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구걸핑2일 전
폴드 8의 디자인은 삼성이 이미 13년 전 CES에서 홍보했던 디자인이다번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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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techmong3일 전
댓글로 남겨주신 여러 의견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제가 표현을 조금 더 명확하게 했어야 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몇 가지 말씀드립니다. 1. 본 영상의 취지는 삼성이 일방적으로 애플을 베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1:36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폴드8이 아이폰 폴드를 베꼈다”기보다는 제품 방향을 정하는 과정에서 아이폰 폴드 관련 정보나 디자인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는 취지로 말씀드렸습니다. 실제로 삼성이 애플을 베꼈다는 말이 많을 때, 평소 연락하고 지냈던 삼성에서 제품 개발 업무를 했던 분께 연락해서 "베꼈다는 얘기가 있던데 진짜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베꼈다고 표현하는 건 맞지 않지만, 경쟁사 제품의 영향을 아예 받지 않을 수는 없다고 하시며 관련 개발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영상에서도 "디자인의 영향을 받았을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폴드8 디자인의 90% 이상이 아이폰 폴드의 영향을 받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여러 정황을 종합했을 때 제품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라도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 제 개인적인 판단을 확률로 표현한 것입니다. 5:51에서 반대로 애플 역시 삼성과 기존 폴더블 제품들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경쟁사의 동향과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활동을 Competitive Intelligence(CI)라고 하며, 영상에서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도 누가 누구를 일방적으로 베낀 게 아니라 기업들은 서로의 제품과 시장 방향을 참고하고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것이었습니다. 2. “기획 방향이 정해진 뒤 6개월 안에 제품화가 가능하냐”는 의견도 많이 주셨습니다. 해당 개발 프로세스는 제 상상으로 만든 내용이 아니라 실제 삼성에서 제품 개발 업무를 했던 분의 설명을 토대로 구성한 내용입니다. 저도 6개월이라는 일정을 들었을 때 자동차를 개발하던 입장에서 6개월은 너무 짧은 거 아니냐. 1년은 걸리지 않냐고 되물었습니다. 이후 기획 방향이 정해진 뒤의 금형 제작, 설계·신뢰성 검증 등 실제 개발 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 들었고, 그 과정 자체가 흥미로워 이번 영상에 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30부터 설명한 개발 과정은 “폴드8이 실제로 이렇게 아이폰 폴드를 참고해서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아니라, 만약 경쟁사 제품을 참고했다고 가정했을 때 어떤 식으로 진행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한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영상의 구성상 이 가정과 실제 사실의 경계가 충분히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을 수 있었다는 점을 댓글을 보며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을 보면서 제가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명확하게 구분해서 표현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의견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이런 주제를 다룰 때 확인된 사실과 가정, 제 개인적인 판단을 좀 더 명확하게 구분해서 전달하겠습니다.번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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