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을 깨부순다..💥" 《듄: 파트 3》 파이널 예고편 나노분석, 숨겨진 떡밥 총정리!
기묘한 케이지 · 조회수 2.6만회
인기 댓글
2위@저기-k8p5시간 전
잘려고했는데 지금 올리면 어떡해 이 나쁜사람!번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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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 없이 익명 동물 이름으로 참여합니다3위@altamyer5시간 전
이건 듄이 아닌 타이틀만 빌려온 다른 작품번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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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 없이 익명 동물 이름으로 참여합니다관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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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기묘한케이지5시간 전(수정됨)
[영상에는 없는 이야기] . . . . . - 이번 예고편은 에픽, 스펙터클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 마치 일부러 절제한 듯한 컷 선택과 편집입니다 - 편집은 전혀 친절하지 않습니다 - 신규 컷들은 대체로 보이스 오버이고 전후 관계도 틀어놨습니다 - 여튼 이번 파이널 예고편이 철저히 인물 드라마 위주로 흘러가는데엔 이유가 있어보여요 - 드니 빌뇌브가 원작에 비해 유독 많이 각색한 부분은 여성 캐릭터 3인, 챠니, 이룰란, 알리아입니다 - 자신이 생각하는 영화적 각색의 정수는 이 3인으로 펼쳐질 예정이라 이 인물들에 대한 단서를 중심으로 예고편을 구성해 놨습니다 - 본편에서 이들을 제외한 전작 캐릭터들은 상당수 배제 될 거라고 예상이 되고요 - 폴의 서사는 알면서도 폴이 쌓아올린 불행이라 각색이 파고들 틈이 크지 않기도 해서, 일부 변화가 있더라도 외롭게 죽음으로 향하는 결말만큼은 흔들기 어렵지 않을까.. - 이 정도로 워낙 원작과 큰 차이라 원작 팬덤도 예상 밖이라는 반응 - 각본은 드니 빌뇌브가 전체를 쓰진 않았고요, 브라이언 K 본이 공동 각본가로 작업했습니다 - 드니 빌뇌브의 배우자인 타냐 라푸엥트가 2편부터 세컨드 유닛 감독으로 들어갔는데, 이번에도 그렇네요 - 카이트도 대놓고 사이테일에게 칼 끝을 겨누는 장면이 담겨있어 이 부분은 의외로 압축되어 금새 폴의 곁에 서게 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프레멘들도 챠니 편에서 움직이는 반군이 있거나 시간축과 자녀들의 등장 묘사 등..각종 각색 지점들이 상당합니다 - 원작과 같은 게 뭐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긴 합니다만.. - 드니 빌뇌브가 설득이 부족한 연출을 해놨을 것 같지도 않네요 - 어쨌거나 상당한 패기가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 . . - 제가 한 예측 중에서 샌드웜 수송선, 영상에선 언급 못했는데, 와이어가 나오는 아래쪽 팔 같은 부분이 샌드웜을 잡도록 라운드 처리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 검은 액체의 정체는 좀 많이 나간 거긴 하지만 이것 말고는 다른 변수가 생각나지 않아서 여러분께서도 추리를 들려주시면 좋겠고요 - 2차 예고편까진 카이트의 관으로 예측했던 부유물체는 이번 영상에서 언급한 대 길드 항해사의 석관 모형이 정확히 맞습니다 - 영상 대본을 다 쓰고 추가 자료를 찾는 과정에서 공식 메이킹북 한정판에 그 물체가 ‘길드 항해사의 석관 모형’이라는 언급 되어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 레토 2세는 나코아울프 모모아, 제이슨 모모아의 아들이 연기합니다 - 영화 프레스 투어나 정킷엔 항상 데리고 다니더라고요, 배우로 키우는 모양입니다 - 몇 달 전 영화의 초반부를 미리 볼 수 있었고, 스토리와는 무관한 부분까지 본 결과 압도감 만큼은 전작들을 2.5배는 상회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적어도 액션 스펙터클은 아예 다른 영화였어요 - 역동성과 액션 시퀀스 증가량도 상당합니다 - 촬영, 물량, 규모면에서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 . . - 시리즈 최초로 65미리, 아이맥스 필름 촬영을 도입했고(구체적으론 5퍼포 65미리, 15퍼포 아이맥스 필름) 사막은 디지털로 찍었습니다 - 영화의 71분 조금 넘게 1.43:1 화면비로 나옵니다 - 즉, 전체가 아이맥스 화면비는 아니예요 - 와이드샷은 와이드하게, 아이맥스가 필요한 부분은 아이맥스 화면비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 러닝타임은 140~150분입니다 - 보도 마다 살짝 다른데요, 국가별로 삭제 장면이 있을 수도 있고, 여타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 사막을 디지털 아이맥스로 찍은 건 질감 묘사가 맘에 들어서.. 라는 것이 드니 빌뇌브의 대답이었습니다 - 메인으로 쓴 필름들은 좀 특별하게 안티 할레이션 언더코트가 적용된 것인데 코닥의 기존 렘젯 방식에서 변경되었습니다 - 쉽게 말씀드리면 할레이션은 밝은 부분 주변에 생기는 후광의 번짐 같은 것인데 - 필름에 들어온 빛의 일부가 필름에서 이미지를 기록하는 감광층을 통과했다가 필름 내부에서 반사되어 감광층을 다시 노출시키면서 번짐이 생겨요 - 특히 조명을 세게 치면 반짝이고 번들거리는 물체 가장자리에서 눈에 띄는데, 문제는 이것 때문에 물체와 배경의 경계가 흐려지고 선예도가 무너집니다 - 이걸 흡수해서 막는 층을 추가로 넣은 필름 되겠습니다 - 기존 렘젯 방식도 빛 번짐 방지층이 있긴 하나 필름 지지체 뒤쪽으로 붙어있어 먼지가 잘 달라붙습니다 ㅎㅎ - 스캔 원본이 더 깨끗해 진다고 보시면 되겠고, 좀 과감한 보정, 이를테면 그림자나 입자감을 높이는 선예도 증가폭 및 관용도가 높아집니다 - 근데 사실 후보정 들어가고 컬러입히고 하면.. 영화를 보면서 이 필름으로 찍었다는 차이를 발견하기는 어렵습니다 - 이 필름이 듄을 위해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코닥 비전3 제품군 전체에 걸쳐진 변화라 찍는 법도 똑같고, 룩은 유지되면서 뭔가 작업 과정에서 불필요한 과정을 줄였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촬영감독이 그레이그 프레이저에서 라라랜드, 007 노타임투다이의 라이너스 산드그렌으로 바뀌면서 클로즈업이나 틸트샷, 트래킹샷, 형태보다도 질감 묘사가 많아졌고,, (원래 그레이그로 내정이 되었다가 샘 멘데스의 비틀즈 영화 네 편과 촬영 계약을 하면서 일정이 틀어져 슛들어가기 전에 하차했습니다) - 아부다비에서만 31일을 찍어서 사막 자연광 파트가 꽤 많을 듯 합니다만, - 4월에 드니 빌뇌브에게 직접 듣기로는 이전에 보여주지 않은 아라키스의 새로운 지역과 새로운 행성 환경도 영화에 담겨 있다고 합니다 - 샌드웜은 실물 크기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이건 원래 전편에서도 했지만요 . . . - 로버트 패틴슨은 <더 드라마>를 찍다가 젠데이야에게 <듄>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몇 달 뒤 실제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 올해 가장 많이 영화판에 등장한 배우는 젠데이야, 로버트 패틴슨, 이 영화와는 무관한 앤 해서웨이입니다 - 젠데이야 캐스팅에 대해선 미국 현지에서도 말이 많지만, 그냥 단순하게 이 배우가 출연한 영화의 최근 몇 년 간 흥행 성적이나 평가를 보시면 납득이 갑니다 - 흥행이 될만한 영화를 잘 골라서 들어가고, 흥행이 됩니다 - 연기력, 외모 이런 건 객관화하기 어렵고 그냥 벌어들인 액수와 숫자가 말해준다고 생각해요 - 젠데이야와 로버트 패틴슨은 올해 각각 총 4편의 영화가 개봉했고, 얼마나 벌었냐는 물음도 예고편 공식 영상 댓글로 있던데.. 젠데이야는 어디까지나 추정치로 편당 600만 달러 (스파이더맨은 예외적으로 800만 달러, 듄도 이 정도로 예측) - 공교롭게도 로버트 패틴슨 역시 출연료가 거의 비슷하게 책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 낮은 추정치인 600만 달러로 잡고 그로스 옵션을 빼도 2400만 달러입니다, 300억 좀 넘겠네요번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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